미주신경성실신 증상과 원인, 꼭 알아두셔야 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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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의 가장 흔한 유형 중 하나인
미주신경성 실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주신경성실신은
말 그대로 신경성 반사에 의해서
일어나는 실신 유형입니다.
미주신경성 실신과 관련하여
증상과 원인,
기립성저혈압과의 차이점
왜 여름에 잘 생기는지,
악화요인은 무엇인지
스트레스롸 피로를 왜 피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미주신경은 뇌의 열 번째 신경으로
부교감신경에 속하며
이것이 과하게 항진되면
맥박수가 느려지고 혈압도 떨어집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교감신경이 항진되게 되는데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
미주신경이 과하게 항진되게 되고, 정신을 잃게 되는데
이를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합니다.
흔히 정서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긴장되고 힘든 상황에서 갑자기 생기는
실신의 한 종류입니다.
극심한 긴장 상황에서 얼굴이 질리고
식은땀과 울렁거림이 나타나며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대표적 증상입니다.
실신하기 전에 먼저 얼굴이 하얗게 되고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리게 됩니다.
또한 속이 울렁거리기도 하고
마치 쓰러질 것 같다는 느낌이 먼저 듭니다.
이런 경우에 쓰러진 다음에 또
아무 후유증 없이 일어나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된다고 하면
우리가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와 과도한 발한으로 인해
육체적 피로와 부하가 가중되다보면
이를 억제하기 위해 미주신경이 흥분하여
실신 위험이 높아집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서적이고 육체적인 긴장과 피로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너무 덥고 힘들고
땀도 많이 흘리다 보니까
몸이 힘들고 피로해져서
계속 부하가 가해지고, 교감신경이 흥분하게 됩니다.
이렇게 과하게 흥분한 교감신경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미주신경이 오히려 더 과하게 흥분하면서
실신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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