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궁금증 총정리 | 자주 묻는 질문 6가지 Q&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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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비염에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에 대한
내용을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매일 섭취하는 일상 속 음식에 따라서도
비염 증상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염에 안 좋은 나쁜 음식들은
우리가 흔히 몸에 안 좋다고 부르는
인스턴트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입니다.
이런 자극이 강한 음식을 드시면
비염 증상이 금방 악화될 수 있으니
가급적 섭취를 피해 주셔야만 합니다.
반대로 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좋은 음식으로는 차조기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시소잎이라고도 불리며,
향긋한 향이 특징인 이 식물이
비염 관리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 차조기가 한의학에서는
자소엽이라는 약재로 불립니다.
특히 사상체질 중에서 소음인의
비염 치료에 굉장히 많이 쓰이며,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특효약으로
아주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비염은 꼭 수술을 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수술만이 유일한 정답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강조해 드리며,
수술의 한계점도 꼼꼼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명확히 구분을 지어서 말씀드리면,
비염 수술은 점막이 붓는 질환인
비후성 비염 환자분들에게만
해당이 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모든 유형의 비염이 대상은 아닙니다.
이런 부작용과 재발문제 때문에
창동한의원 경희신맥한의원에서는
가급적 수술을 성급히 결정하시기 전에,
한약이나 침 치료 같은 보존적인
치료 수단을 먼저 모두 동원해 보시길
환자분들께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치료를 받았음에도
코가 막혀 너무 힘드실 때만
수술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배농치료라고 하는 것은 물리적 화학적으로
비점막을 자극해서 안쪽에 고여 있는
염증 물질과 농을 밖으로 시원하게
배출하도록 돕는 치료 방법입니다.
코막힘의 답답함을 일시적으로 덜어줍니다.
하지만 꼭 명심하셔야 할 사실은,
배농치료가 모든 유형의 비염에
만능으로 작용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점막에만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방식이라서
비염을 계속해서 유발하는
우리 몸 전신의 근본적인 불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교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병원에서는
코가 막혀 숨쉬기 힘든 비후성 비염
초기 단계에만 배농치료를
제한적으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반적인 몸의 밸런스와
체질을 맞추는 한약 치료와 침치료를 병행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히 다스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하실 수 있는 혈자리 지압
얼굴 주변 부위를 손으로 꾹꾹
눌러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콧볼 양쪽에 있는 영향혈을
위아래로 10초씩 3번 정도 눌러주시면
코가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영향혈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보조 혈자리로
상영향혈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양 눈과 콧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도 함께 꾹꾹 눌러서 지압해 주시면
비염 증상 완화에 무척 좋은 효과가 납니다.
만약 콧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를 때는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경계선에서
약 2cm 위쪽에 있는 상성혈을
지그시 지압해 주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콧물이 멎는 데에 아주 효과적인 곳입니다.
평소 소화 기능이 원활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염이 더욱 심해질 위험이 큽니다.
이때는 다리와 발에 각각 위치해 있는
족삼리혈과 태백혈을 자극하여,
몸 안의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돕고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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